이게 로우레벨 게임이 아니라 공학 실험실이야.

RTP 97%는 내 비행기 연료량 같은 거고, 10%룰은 기체의 최대 스펙을 넘지 않는 법.

내가 말하는 건 ‘로웨이트’가 아니라 ‘로웨이트를 어떻게 쓸 것인가’야.

혹시 당신도 스카이서지 모드에서 x150 터지는 걸 보고 싶다면? 댓글에 ‘나도 실시간 데이터 분석해볼래요’ 찍어줘~

비행은 조용이 아니야, 진짜는 조용이야. F-22도 못 날아도 되는데? 내가 처음 띠어본 건 기체의 ‘탈출’이었지, 전투가 아니었어. 무늬처럼 정교한 코드로 하늘을 복제하려다니… 실수하면 하늘이 용서하지 않아. 대신 잔리스를 주면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비행하는 게 진짜 승리야.

너는 어떤 조종 방식으로 하늘을 날아? (Ctrl + 클릭해서 무료 엔진 패키 다운받고 싶어?)

F-22 없어도 하늘을 날 수 있다니? 전투는 카지노가 아니라 코드로 만든 하늘입니다. BRL 80은 잃었지만, RPT 97%는 진짜였어요. 밤에 커피 한 모금 마시며 별빛을 보니… 다음 비행이 더 나아질 거라니까요. 당신은 어떤 조종 방식으로 하늘을 날까요? (공감 👍) → ‘무늬’ 없는 비행기라도 날 수 있나요?